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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목요일

벚꽃 눈...

다봇하고 예쁘게 피어올랐던 벚꽃이 그 아름다움을 다 느끼기도 전에 며칠째 내린 밉살스런 봄비를 맞아 다 지어져 가고 있네요...

그런데 봄비가 흠뻑 내린 오후.. 아쉬움을 달래려 나선 벚꽃 나무 아래에 아쉬움 대신 감동의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벚꽃이 빗물과 함께 떨어져 땅과 나무에 내렸는데 마치 함박눈을 보는 것처럼 참 예쁘게 쌓여져 가고 있었습니다.

지는 아쉬움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 주는 벚꽃이야말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추억을 마음에 담아 사진에 남깁니다...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셸리 케이건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문득 '죽음'이라는 명제 앞에서 멈칫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언제일지 모르지만 내게 찾아올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운명 앞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 대답을 셸리 케이건 교수의 말을 통해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죽음이란 나쁜 것일까? 좋은 것일까?

죽음이 나쁜 것이라면 왜 나쁜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나쁜 것일까?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나쁜 것일까?


우리는 삶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면서도 정작 반드시 오게 될 죽음에 대해서는 고민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중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HkOb_NhYGP8

2015년 2월 20일 금요일

눈에 보이지 않는 감시자..해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기적 신호와 암호로 연결된 인터넷 세상 속에서 생활의 편리와 문화적 이익을 두루두루 보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의 하나로 꼽히죠...

그런데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것처럼 인터넷은 우리의 생활을 훨씬 가깝고 편리하게 만들어준 반면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과 생각을 생각지 않는 순간 도둑 맞게 만드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그려질듯한 내용들이 이젠 현실이 되어 인터넷 상에서 한 사람을 매도하고 사장시켜 버리기도 하고 평생을 쌓아온 명성과 부를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만드는 무서운 도구가 되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흔히 해커라고 하는 은밀한 존재들로 인해 벌어지는 국가간 민족간 개인간의 고통은 그 누구도 당할 수 있고,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막을 수 없고, 막으려고 해도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기란 개인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 보안관리에 신경쓰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삭제하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노력들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소중한 방패가 될 수 있다는게 조금의 위안은 되네요...


      영상 출처: ebs지식채널e
https://www.youtube.com/watch?v=HkQNXO88hcM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설 맞이 음식 만들기


 
생각보다 힘든 만두 만들기...
 
늘 만두 안해준다고 투덜댔는데 옆에서 거들어 주는 것도 제법
 
힘이 드네요..
 
 
가족을 위해 늘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아내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그런지 만두는 꽤 맛있었어요..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TIP : 남은 재료를 모아 김밥도 만들었지요..이래저래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