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문득 '죽음'이라는 명제 앞에서 멈칫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언제일지 모르지만 내게 찾아올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운명 앞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그 대답을 셸리 케이건 교수의 말을 통해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죽음이란 나쁜 것일까? 좋은 것일까? 죽음이 나쁜 것이라면 왜 나쁜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나쁜 것일까?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나쁜 것일까? 우리는 삶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면서도 정작 반드시 오게 될 죽음에 대해서는 고민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중 ...
타클라마칸, 고비, 바다지린 사막과 함께 중국의 4대사막으로
꼽히는 마오우쑤 사막은 모래바람과 움직이는 모래언덕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황사의 진원지이기도 하답니다. 한때 푸른 초원이었던 마오우쑤는 무차별
벌목과 양떼로 인해 사막으로 변했고 거기다 기온 상승까지 겹쳐 사막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때때로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숨이 막혀 사람이 살기조차 힘들어보이는 이 곳에 갓 스무살이던 인위쩐은 그런
바이완샹이라는 처음 보는 청년에게 시집을 오게 됩니다.
자신을 홀로 남겨 두고 떠나가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사방에는 모래뿐이고
길조차 없는 사막에서 몇날 며칠을 통곡으로 보낸 인위쩐은 그를 지켜보던 남편이 따라 우는 모습을 보고 점차 원망이 연민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꽃을 심으면 안 될까요? 꽃이나 나무가
자라면 여기도 사람 사는 곳 같지 않을까요?"라며 남편을 위로하며 시작된 인위쩐의 나무심기는 20년의 시간을 지나 아름다운 꿈과 행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뜨거운 사막길을 하루 19km를 걸어 묘목을 구입하고 이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하루 40번의 물지게를 짊어졌던 그녀운 눈물겨운 노력이 마오우쑤 사막의 10/1에 해당하는 엄청난 사막을 숲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사람이 그리워서...행복을 찾고 싶어서 시작한 그녀의 작은 걸음이 인내와 열정으로 아름답게 더해져서 오늘 날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우공이산[ 愚公移山 ]의 기적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때 코끼리는 야생으로 돌아가고자 한발을 내딛게 됩니다. 그러나 뒤쪽에 묶인 작은 나무로 인해 움찔 물러서고 맙니다.
다시 한번 마음먹고 시도하지만 작은 나무에 묶인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그만 쉽게 포기하고 맙니다.
왜냐하면 코끼리는 체념하는 성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코끼리는 누구도 당할 수 없는 큰 힘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작은 나무 하나쯤은 얼마든지 뿌리 채 뽑아버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어떠한 일을 행하기에 앞서 부정적인 생각과 체념하는 마음, 그리고 쉽게 포기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체념은 습관입니다.만일 지금 내가 잘 포기하는 성격이라면 이런 잘못된 습관으로 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나를 믿는다는건 내 안에 잠재된 나의 능력을 믿을 때 가능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내 안의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 뿐입니다. - 좋은 글 꾸러미 중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전기적 신호와 암호로 연결된 인터넷 세상 속에서 생활의 편리와 문화적 이익을 두루두루 보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인터넷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의 하나로 꼽히죠... 그런데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것처럼 인터넷은 우리의 생활을 훨씬 가깝고 편리하게 만들어준 반면 나만이 알고 있는 비밀과 생각을 생각지 않는 순간 도둑 맞게 만드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그려질듯한 내용들이 이젠 현실이 되어 인터넷 상에서 한 사람을 매도하고 사장시켜 버리기도 하고 평생을 쌓아온 명성과 부를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만드는 무서운 도구가 되어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흔히 해커라고 하는 은밀한 존재들로 인해 벌어지는 국가간 민족간 개인간의 고통은 그 누구도 당할 수 있고, 그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막을 수 없고, 막으려고 해도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기란 개인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 보안관리에 신경쓰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삭제하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노력들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소중한 방패가 될 수 있다는게 조금의 위안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