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비드온 슈바임


사람들이 배를 타고 긴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 배에는 로마 사람, 희랍인, 페니키아 사람을 비롯한 여러 나라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그 가운데에는 유대인도 있었다.
배는 아무 일 없이 항해를 하다가 갑자기 해적의 습격을 받았다.
배에 탔던 사람들은 모두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다.
노예로 전락한 사람들은 시장으로 끌려 나가 한 사람씩 값이 매겨져 일꾼으로 팔려갔다.
맨 먼저 크고 힘센 로마 청년이 작업장 일꾼으로 팔려갔다.
그 다음 아름다운 희랍 여인이 어떤 사람에게 팔려갔다.
드디어 유대인 차례가 되었다.
노예 상인은 큰 소리로 외쳤다.
"이 사람은 유대인입니다. 몸도 좋고 일도 잘합니다."
그러자 사람들 중 얼른 금 몇 개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떤 사람이 거기에 값을 더 얹어 불렀다.
처음의 사람은 그보다 더 비싸게 값을 불렀다.
또 다른 사람이 그 위에 더 많은 돈을 얹어 몸값을 불렀다.
이렇게 몇 차례 몸값이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유대인은 가장 먼저 몸값을 불렀던 사람에게 팔리게 되었다. 그 배에 탄 사람들 중 가장 비싼 값이었다.
유대인 노예를 산 그 사람은 노예를 데리고 시장을 떠났다.
그런데 얼마쯤 가다가 유대인 노예에게 “잘 가라”는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유대인 노예를 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유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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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온 슈바임(Pidyon Shevuyim)’이란 히브리어로 ‘사로잡힌 자를 사온다’는 의미다. ‘유대인은 붙잡힌 동족을 반드시 해방시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즉, A라는 유대인이 노예가 되면 이를 보거나 알고 있는 유대인은 반드시 A의 몸값을 치르고 그를 구출해내야 한다.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4~7)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2:28~29)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위대한 생명의 설계자는 누구일까?



다음 질문에 대해 당신은 어떤 답을 하겠는가?

첫째, 63빌딩의 설계도가 있을까?
둘째, 63빌딩의 설계도가 있다면 설계자가 있을까?
셋째, 설계도를 보면 설계자의 능력을 알 수 있을까?
넷째, 건물에 설계도가 있는 것처럼 생명체에게도 설계도가 있을까?


기계나 장치를 만들 때 사용 목적에 맞는 기구, 구조, 치수, 재료 등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그 개요를 그린 도면을 설계도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 가구, 자동차, 휴대폰 등 모든 사물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설계되었다. 그리고 설계도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설계자(Designer)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 설계도를 보면 설계자의 지적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순한 개집을 짓는 것과 복잡한 최첨단 빌딩을 짓는 것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의 갯수는 대략 2만 개 정도라고 한다. 그 2만 개의 부품이 설계도대로 완벽하게 결합되어 조여지고 각자의 자리에 위치했을 때 자동차는 시동이 걸리고 거리를 질주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중 단 하나라도 빠지거나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자동차는 결함이 생기고 달릴 수 없는 고철덩이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러한 복잡하면서도 체계적인 원리 속에서 발명품을 만들어낸 과학자들을 위대하다고 평가한다.

만일 누군가가 “자동차는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2만 개의 부품이 공중에 흩어졌다가 각기 그 위치에 저절로 떨어져 알아서 조립되었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볼까? 사실 그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사물을, 그것이 크든 작든 저절로 생겨난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처럼 호흡이 없는 무생물의 경우에도 설계도가 있고 설계자가 있는데, 하물며 살아 있는 생명체는 어떠할까. 놀랍게도 생명체에도 설계도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과학자들에게 따르면, 사람은 약 50~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각각의 세포에는 염색체가 있고, 그 염색체 안에는 DNA라는 유전물질을 갖고 있다. DNA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 사이토신(Cytosine), 타이민(Thymine) 4종의 염기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이니셜을 따서 A, G, C, T로 표시한다. 이들은 DNA의 이중나선 구조에서 A와 T, 그리고 G와 C가 서로 짝을 이루며 A는 T와, 그리고 G는 C와 반드시 마주 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들의 조합에 의해 서로 다른 아미노산이 형성되고 이 아미노산들이 모여 하나의 세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세포가 50~60조 개가 모여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 A와 T, 그리고 G와 C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세포 하나의 설계의 정보량은 A4 용지 1백만 페이지에 해당하며 이는 백과사전 1000권의 분량에 해당한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정보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엄청난 정보량을 담은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 50조 개 이상을 이루어야만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 것인데, 그중에 단 하나만 잘못되어도 제대로 발육하지 못하고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그야말로 가장 복잡하고 섬세하고 완벽한 설계도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사람이다.

한 과학잡지에 의하면, 인류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정보데이터의 양이 295엑사바이트에 해당한다. 참고로, 1엑사바이트는 10억 기가바이트와 같은 양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인간의 DNA가 가진 저장능력에 비하면 이 엄청난 양은 비교가 안 된다. 295엑사바이트의 정보량은 DNA의 저장능력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우리의 ‘몸’ 설계도는 인류가 측량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규모다.

모든 생명체에는 각각의 설계도가 있고 그 설계도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견해다. 곧 우리 몸 하나하나의 세포를 들여다보면 나를 존재케 한 설계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있어 설계도가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이는 생명을 설계한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가장 복잡하고 정밀한 설계도를 설계하셨다는 것은 설계자의 능력이 가히 측량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을 우리 영혼의 창조자,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지금, 내가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은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의 나를 있도록 설계하신 설계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과정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친히 성경의 기록을 통해 당신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찾아가도록 권고하고 계신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우리를 만드신 창조자를 만나야 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참고자료>
1. ‘인류가 축적한 정보량과 인간 DNA 비교하니’, 지디넷코리아, 2011. 2. 12.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1172659&type=det
2. ‘DNA의 분자구조’, 두산백과
3. ‘지적설계’, 위키백과
내용출처: 패스티브닷컴

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희생을 통해 만들어지는 진정한 용기

우리는 흔히 자신을 평가할 때 나는 얼마나 용기가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자문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용기란 것이 지극이 주관적이다보니 나에게 있어서는 용기 있는 행동이었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럼 용기에 관한 기준이 나와 남과의 사이에서 다르게 적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 안에 욕심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욕심이 가득한 사람은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가거나 손해를 입을 일이 있으면 주위를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욕심대신 겸손한 성품을 가진 사람은 이것이 나에게 있어 손해가 있더라도 타인을 위해 양보할 수 있는 것이라면 굳이 그 상황 속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사 내게 조금은 피해가 있는 일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잘못을 지적하고 똑같은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중히 타이릅니다.

물론 세상 많은 사람들 중 일부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는 지혜와 인내를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몇 안되는 오만 방자한 사람들 때문에 내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린다면 그또한 옳은 것이라 할 수 없겠죠...

역사를 통해서 보면 진정한 용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은 인물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의 희생을 통해 대의를 이루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진실을 위해 결연히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용기란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입니까?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말 한마디의 힘

우리는 흔히 농담과 진담을 섞어가며 수없이 많은 말을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 말 속에서 때론 상대의 웃음을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상처와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말은 그 사람의 잠재된 의식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중하고 겸손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다른 이로부터 존경받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거겠죠..

부정적인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하고 오히려 사람을 잃게 만든다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선하고 긍정적인 말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준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qdaZ7szm9HA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그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성경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대신 그 어떤 형상도 섬기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신명기 4:15~19)

하지만 오늘날 많은 교회는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교회마다 주장도 각각 다릅니다.
어떤 교회는 우상이라 하는 교회도 있고,
어떤 교회는 교회의 상징이라 하는 곳도 있고,
어떤 교회는 우상은 아니지만 십자가를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상이 된다고도 합니다.
    
늘 그렇지만 생각은 우리 자유입니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거짓말이지만 말로는 천국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할 것은 신앙생활 중에 우리가 살펴야할 것은 성경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20: 4~6)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형상을 만드는 것은 우상입니다.
물론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가 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십자가는 만들어도 된다는 예외의 말씀이 있습니까?
66권을 다 읽어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도 열십자의 형상을 가진 우상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레위기 26: 1)

각종 나무나 돌 등의 재료로 형상을 만들고 세우고 경배하는 것이 우상이며 우상숭배입니다.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종 나무, , 금속 등으로 만들고 세우고 경배하지 않습니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예레미야 10: 2~5)
    
사람의 손이 만든 형상이 우상입니다.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생활을 위해 만들어준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초대교회 당시에 십자가가 없었음은 많은 신학대학생들이 보는 교회사에도 나와 있습니다.
십자가는 AD300년경에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해주신 시기는 AD30년경
인데요. 300년 뒤에 새로운 가르침이 어떻게 생겼을지 의아한 일입니다.
예수님 복음 이후의 변경된 것은 모두 거짓 복음입니다. 가라지라 하셨습니다.(13:24~3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 21~23)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권능을 행하는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는 가지 못한다고 했습
니다. 구원이 목표이지 교회 안에서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
뜻하신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진리교회입니다.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성실(誠實)한 사람의 습관... 10000시간의 법칙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다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하루3시간씩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이 일은 
왠만한 의지와 인내가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미리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
시간에 비례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겠죠^^

지금 여러분은 성실한 사람인가요?




2015년 7월 8일 수요일

지구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각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지난 6월 23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은 다인종·다민족 국가이자 세계 최강대국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연간 1000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장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상의 취지와 의미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서방국가에서 성도들이 자신보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한 데 대하여 미국사회가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02097




2015년 7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미국 대통령 단체부문 자원봉사상 연이어 수상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구촌 이웃의 가족이 되고자 노력했던 그 동안의 노력이 많은 나라와 정부와 단체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나라마다 자자체 단체장으로 부터 정부의 최고 수장에 이르기까지  각종 훈장과 포장, 국가 수반 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가 받은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에 소개 하고자 합니다.
  

 


미국 대통령표 자원봉사상은 미국 대통령이 봉사활동을 많이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인데요..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동상, 은상, 금상을 주고, 특별히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동상, 은상, 금상을 포함한 최고 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1년 그간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중 최고의 영예인  '라이프 타임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411하님의교회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1,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한 공로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한결같은 봉사활동으로 올해 2015년에도 미국 대통령표창 자원봉사상 '금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였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의 자원봉사 활동은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주는 진리의 힘입니다.


진정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길 바란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그 진실한 믿음의 길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7월 1일 수요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지금의 기독교는 안식일이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 폐하셨다고 주장들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먼저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을 연구해야 합니다.
 
 
10:9- 첫 것(구약)을 폐하심은 둘째 것(신약)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폐하여 진 것이 있으면 반드시 세워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마5:17에는 율법을(구약의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분명히 기록하셨습니다.

안식일은 구약에도 존재했었지만 그 안식일은 불완전한 안식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에도 예수님이 오셔서 본 보여 주신 안식일이 존재 하며 이 안식일은 완전한 안식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불완전하여 폐하여진 구약의 안식일은 어떻게 지켰을까요?

28:9- 양의 희생을 통해서 지킴.
     
그렇다면 완전케 된 신약의 안식일은 어떻게 지키는게 맞는 걸까요?
 
     
1:29- 구약의 어린양의 실체는 바로예수님.
 
다시 말하면 구약에는 짐승의 희생을 통해 안식일 예배를 드렸지만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당신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더 이상 짐승을 통한 구약의 불완전한 안식일 예배는 드려지지 않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완전케 된 신약의 안식일이 허락되거 세워진 것입니다.
 
4:16 - 예수께서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말씀을 살피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이후에도 예수님의 계명과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과 사도들은 신약에 완전케 된 안식일을 지켰던 것입니다.
    
누구의 계명이라 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1:15,23,24 -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니,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13:13-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사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으매...(말씀 살피는 안식일)
 
        42-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말씀 살피는 안식일)
 
 
    
        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말씀 살피는 안식일)
 
16:11-13 빌립보 지방에 가서 안식일에 사도들이 기도처를 찾음(기도하는 안식일)
   

17:2- 사도바울이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가지고 강론.
18:3-4 이스라엘 민족은 평일에는 일을 하다가도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하나님 말씀
            살폈습니다.

이처럼 신약에 완전케 된 안식일이 존재하며 신령과 진정이 기도와 말씀을 살피는 안식일로 지켜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세상끝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 까지 안식일은 존재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안식일은 십자가 이후에 폐지된 것이 아니라 세상 긑 날까지 완전케 된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7:21~23 - 불법을 행하는 자(완전케 된 안식일 지키지 않는 자) 는 천국에 못 들어감.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시고 찾아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셔서 영한한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