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언론에 비춰지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특별기회 - 네팔을 감동시킨 하나님의교회 구호봉사

지진 폐허에 노란색 희망을 심다 

월간중앙 특별취재팀


어머니 마음 담은 봉사의 손길, 이재민들의 땀과 눈물 닦아… 교회 앞마당에 상황실 설치해 체계적인 구호활동 지속
5월 26일 네팔 카트만두 딜리바자르(Dilli Bazaar) 지역, 한 달 전 강진으로 집 안에서 매몰됐다 구조된 한 주민의 모습이 보인다. 아직 팔에 깁스를 하고 있지만 그의 표정엔 미소가 가득하다. 뒤쪽에 보이는 그의 집은 마치 산사태라도 난 듯 처참하게 무너져 있다. 그래도 그가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이유는 뭘까?

“나흘 전부터 교회 분들이 와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저분들의 도움으로 오늘 한 달 만에 제 그릇에 밥을 담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주 기분이 좋아요. 저분들에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를 위해 이렇게 봉사하는 분들을 만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이곳 주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인생에서 정말 행복한 하루입니다.”
출처: 월간중앙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6928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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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watv.org/special/speci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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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이미 여러차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사를 통해 조명되는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같은 평가를 받습니다. 

전 세계 175개국에 2500여개의 교회를 세우고 200만이 넘는 성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함께 사랑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한결 같은 마음이 봉사활동으로 전개되어 수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더욱 더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전 세계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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